< 사례 10 >
민현이: 당시 7세, 일반초등 1학년→ 사회성 증가(대화시 반응 빨라지고, 주고받기 대화 가능), 기적적인 청각 정상화
특성: 사회성 부족, 아스퍼거 의심, 소리과민(세탁기소리, 물내리는 소리, 청소기 등 기계소리), 음악소리 선호
AIT전 발달수준:
대화 가능하며, 학습은 잘함(계산 등), 스스로 터득하여 학습을 잘함.
몇가지 연결되는 지시사항을 어려워하고, 상황 중복이나 이해하기 어려울 때는 반향어도 조금 사용.
AIT 경과:
민현이는 청각검사 결과, 청각 형태에 심한 기복이 있었고, 특정 소리는 과민하여 지나치게 크게 들리고, 일부소리는 지나치게 작게 들리는 심한 청각왜곡, 비정상적인 청각을 지니고 있었습니다(청각검사지 참조).
그러나 AIT를 종료한 후에는 청각의 기적적인 정상화가 이루어졌고, 집중력과 눈맞춤이 길어졌고, 친구와 대화시 반응이 빨라지고, 주고받기식으로 길게 대화가 가능해졌습니다. 민현이는 청각이 정상화되어 왜곡된 소리들이 일정한 수준으로 바르게 들리면서 상호작용적인 주고받기 대화가 가능하게 되면서 사회성이 많이 좋아졌0습니다. 겨울 방학 때 2차를 하기로 미리 예약을 하였습니다.
1차 3일째(7/29): 요즘 2~3일, 평소보다 더 산만해졌습니다.
1차 4일째(7/30): 밖에를 안 나가려고 합니다.
1차 6일째(8/ 1): 집중이 좋아졌고, 눈맞춤이 길어졌고, 반향어가 줄어들었습니다.
1차 10일째(8/5): 친구와 대화시 반응이 빨라졌고, 대화를 더 길게 주고 받기식으로 상호작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전정기관의 효과를 보는 듯합니다.
청각 검사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