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학습장애 아동의 베라르AIT/ 베라르치료 효과
ADHD, 학습장애, 경계선 지능은 상호 관련성이 많습니다. 통계적으로 ADHD 아동의 30~50%는 학습장애를 겸하고 있습니다. 또한 ADHD 아동의 상당수는 경계선 지능을 겸하고 있습니다. ADHD 아동과 경계선 지능 아동은 학습부진을 겸하고 있습니다.
ADHD/ 학습장애 아동들의 청각검사 결과들을 분석해보면, 상당수가 청지각 문제/ 청각왜곡, 난청 등 청각상의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아동들이 청각문제를 겸하게 되는 경우, 청각을 매개로 하는 언어, 인지, 학습, 사회성, 주고받기 대화 등 유치원, 학교, 생활 전반에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ADHD/ 학습장애 아동들 중에 저에게 와서 베라르AIT후에, 청지각 문제/ 청각왜곡, 난청 등의 청각문제가 치료되면서 주의집중력, 언어, 인지, 사회성, 읽기, 기억 등 전반적인 발달이 촉진된 사례들 중의 일부를 소개합니다. 이들은 모두 청각문제가 있었으나, 베라르AIT 후에는 청각이 정상화되면서 다양한 발달이 수반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13사례 참조 ↓).
※ 추가사례 및 사례별 자세한 경과사항은 한국베라르AIT연구소 홈페이지(http://www.kait.pe.kr)→ 사례→ADHD/ 학습장애 코너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사례 1. 정인철(7세, ADHD): 소리공포 완화, 청각 정상화, 주의력 증가, 전반적 개선
사례 2. 임호준 (고1, ADHD): 사람 목소리가 다르게 들림, 소음중단, 기분좋고, 밝은 표정
사례 3. 김현수 (초1, ADHD): 큰폭 전반적 개선(청지각, 집중력, 정서불안, 청각왜곡 등 개선)
사례 4. 김성훈 (초2, ADHD): 틱 치료, 큰폭 청각 정상화
사례 5. 김준석 (초2, ADHD, 자폐성향): 집중력/ 기억력/ 언어논리성/ 청지각 개선/ 읽기 바로가능
사례 6. 민영수(초등3, ADHD): 청각 정상화, 소리공포 치료, 청지각 개선
사례 7. 우민수(초등6, ADHD): 청지각 개선, 정서행동문제 완화
사례 8. 이형동(초등2, ADHD): 청각 정상화, 청지각 개선
사례 9. 윤동수(6세, ADHD): 긍정적 상호작용, 행동문제, 청지각 문제 개선
사례 10. 성연철(초4, ADHD): 청각정상화, 청지각, 집중력 개선
사례 11. 김윤수(22세, ADHD): 기억력/ 읽기 이해력/ 청지각 개선, 우울증 해소, 자신감
사례 12. 현창수(7세, ADHD): 청지각 개선, 말의 길이/ 어휘력 증가, 되묻기 질문 완화
사례 13 김찬수(6세, 산만함): 전화통화, 주고받기 대화 가능
※ 청각검사 결과, 청각 그래프가 각 주파수에 대하여 0~20dB 범위 사이에서 고르고 완만한 형태라면, 정상적인 청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청각그래프 형태가 주파수 간에 기복이 있거나, 0dB 이상으로 올라가거나(0dB,-5dB,-10dB 등), 30dB 이하로 내려간다면(40dB, 50dB, 60dB...), 청각과민/ 청지각 문제/청각왜곡, 난청 등의 청각문제가 발생됩니다. 기복이 심할수록 청지각 문제/ 청각왜곡은 더 심각합니다. 0dB 이상으로 더 심하게 올라갈수록 청각과민은 더 심각합니다. 30dB 이하로 심하게 내려갈수록 난청/ 청각장애는 더 심각합니다.
- 청상청각: 0~20dB 범위 사이에서 고르고 완만한 형태
- 청지각 문제/청각왜곡: 주파수간 고르지 않고, 기복있는 청각
- 과민청각: 0dB 이상으로 올라간 청각(0dB,-5dB,-10dB 등)
- 청각장애, 난청: 30dB 이상의 손상(40dB, 50dB, 60dB...)
- 농: 80~90dB 이상의 손상
* 5~10dB의 변화도 상당한 차이에 해당됨
(가로선은 주파수 Hz; 세로선은 데시벨 dB)
< 사례 1 >
정인철(7세, ADHD): 소리공포 완화, 청각 정상화, 주의력 증가, 전반적 개선
청각검사지↓
오른쪽 귀 왼쪽 귀
< 사례 2 >
임호준(고1, ADHD) → 사람 목소리가 다르게 들림, 소음중단, 기분좋고, 밝은 표정
청각검사지↓
오른쪽 귀 왼쪽 귀
< 사례 3 >
김현수(초1, ADHD) →큰폭 전반적 개선(청지각, 집중력, 정서불안, 청각왜곡 등 개선)
청각검사지↓
오른쪽 귀 왼쪽 귀
< 사례 4 >
김성훈(초2, ADHD) → 틱 치료, 큰폭 청각 정상화
청각검사지↓
오른쪽 귀 왼쪽 귀
< 사례 5 >
김준석(초2, ADHD, 자폐성향)→ 집중력/ 기억력/ 언어논리성/ 청지각 개선/ 읽기 바로가능
※ 준석이는 ADHD성향으로 집중력 부족과 심한 청각과민, 자폐성향으로 검사에 응할 수가 없어서 청각검사 없이 치료가 진행되었고, 언어, 주고받기식의 대화, 기억력, 읽기능력 현저히 개선됨.
자세한 경과사항은 홈페이지(http://www.kait.pe.kr)→ 사례→ ADHD/ 학습장애 코너에서 확인 가능
< 사례 6 >
민영수(초등3, ADHD) → 청각 정상화, 소리공포 치료, 청지각 개선
청각검사지↓
오른쪽 귀 왼쪽 귀
< 사례 7 >
우민수(초등6, ADHD)→ 청지각 개선, 정서행동문제 완화
청각검사지↓
오른쪽 귀 왼쪽 귀
< 사례 8 >
이형동(초등2, ADHD) →청각 정상화, 청지각 개선
청각검사지↓
오른쪽 귀 왼쪽 귀
< 사례 9 >
윤동수(6세, ADHD)→ 긍정적 상호작용, 행동문제, 청지각 문제 개선
청각검사지↓
오른쪽 귀 왼쪽 귀
< 사례 10 >
성연철(초4, ADHD) →청각정상화, 청지각, 집중력 개선
청각검사지↓
오른쪽 귀 왼쪽 귀
< 사례 11 >
김윤수(22세, ADHD): 기억력/ 읽기 이해력/ 청지각 개선, 우울증 해소, 자신감
청각검사지↓
오른쪽 귀 왼쪽 귀
< 사례 12 >
현창수(7세, ADHD) : 청지각 개선, 말의 길이/ 어휘력 증가, 되묻기 질문 완화
청각검사지↓
오른쪽 귀 왼쪽 귀
< 사례 13 >
김찬수(6세, 산만함) → 전화통화, 주고받기 대화 가능
청각검사지↓
오른쪽 귀 왼쪽 귀
※ 추가사례 및 사례별 자세한 경과사항은
한국베라르AIT연구소 홈페이지(http://www.kait.pe.kr)→ 사례→ADHD/ 학습장애 코너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